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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잡지에서 글을 읽는데 파울로 코엘료라는 작가가 영향력 있는 작가중 한명이라는 글을 봄.
그가 저술한 책이 연금술사라는것을 보고 바로 구입, 읽기 시작함.
문장으로만 되어있는 책보단 일러스트랑 같이 되어있는 신판을 구입.
일러스트 그림은 뫼비우스인데 매우 유명한 분이라 아시는 분은 아실꺼임.
내용은 양치기청년 산티아고의 모험, 사랑, 신화 등 자아를 찾아나서는데, 파울로 코엘료의 상상력들이 좋았음.
페이지수도 251쪽밖에 되지 않고, 일러스트랑 함께 공상(?)하는 맛으로 읽음.
초반의 흡입력, 잔잔함,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양치기청년이란것도 낭만적이고
후반부의 흥미진진함등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고, 교훈도 있고 나름 감명을 주는 책인것 같음.
책장에 꽂아두었다 언제든 시간이 여유가 있을때 한번씩 보는거 추천드림.
나도 이 책 진짜 좋아하는데 전전대통령 때문에 이 책이 유명해진 사건이 있어서 괜시리 정떡될까봐 걍 밖에서 잘 언급안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