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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건이 깔끔하고 순서에따라 분류되어있는걸 좋아해서, 대형마트나 서점, 도서관같은 곳을 좋아함..


도서관이 보통,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않는 곳에 있어서 비밀장소 느낌도 나고


책으로 가득한 책장들 사이를 누비면서, 책구경도 하는것도 기분좋고


사람들은 각자 자기할일들을 조용히 하느라, 나같은 아싸한텐 정말 딱이다


열람실에선 책넘기는 소리만 백색소음처럼 들려오고



독서뿐만아니라 공부도 할수있고, 에어컨은 빵빵하고 와이파이도 있음


식당을 갖춘곳도 있고, 화장실도 깨끗함 (얌전하고 온순한 사람들이 많은거같음)


지은지 얼마안된 도서관은 외형도 구조도 되게 특이하고 매력적임


전국 돌아다니면서 도서관 리뷰하시는분도 있더라...나도 요새 따라하는중..























근데 작은도서관류는 별로임
교육청, 시립, 구립도서관만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