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려스러운데. 겉보기엔 그냥 맑스주의 (정치)경제학 폐강이지만 이런건 넓게보면 비주류 경제학 강의들이 전보다 더 적게 개설되는 방향일수도 있음. 프랑스 조절학파나 콩방시옹 경제학, 혹은 경제사에서 비주류지만 참신한 연구들도 있는데 같이 위축되지 않을까 싶다.
익명(112.173)2024-07-19 18:02
답글
게다가 맑스주의 정치경제학 강의 들을 수 있는 학교가 전국에 몇개나 되며, 국고지원 받아도 생존에 더 필사적일수 밖에 없는 사립들은 이런 강의 개설할 가능성이 더 낮을진데 국공립들이라도 좀 신경써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넓게보면 전공마다 애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성은 줄어드는게 아닐까 걱정된다.
익명(112.173)2024-07-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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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가 비주류 치고 특혜 많이받은거다
익명(211.235)2024-07-21 14:57
사실 '마르크스 경제학'이라는 게 대학 바깥에서 이루어짐. 마르크스부터가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자본론을 쓴 게 아님.
oo(140.248)2024-07-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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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쏘련엔 대학이 없나봐요?
익명(180.68)2024-07-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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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밖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연구가 있지 예를들어 환국 연구라든가 ㅋㅋㅋㅋㅋㅋ
남기남(79sej9c4zszy)2024-07-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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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학파라고 대학 밖에서 이뤄지는 신비주의도 있죠 아마? - dc App
익명(223.38)2024-07-19 19:18
좆같네
익명(118.235)2024-07-19 18:50
아무리 보수성향인 디시래도 그렇지 그래도 책 읽는다는 갤인데 댓글 수준이 왜 이러냐 학문을 대하는 자세가 심하게 글러먹었네
익명(106.102)2024-07-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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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에 글 5500 댓글 35000개 달고 다니느라 독서 제대로 하긴 하나 모르겠네
익명(106.102)2024-07-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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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기초학문 특히 문과문야는 원래 답도 없어서 별로 기대도 없으니까
익명(118.235)2024-07-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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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학문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취업 준비학교가 돼서 다른 학과도 실용적인 과목이 인기있는 추세고 돈버는데 도움안되는거 왜함? 이런 사회분위가 문제지 뭐 저거 없애는 것도 일단 1차적으로 수요가 없으니 그런거일거고
익명(118.235)2024-07-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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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까지 검색하고다닌건 좀 소름돋네
익명(1.248)2024-07-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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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 딸깍 하면 글댓 수 싹다 나오는데 소름 돋을 것 까지야... - dc App
즈7(zhtmah00)2024-07-2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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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의미는 지성의 발달에 따라 계속 변하는 거 아님? 오류로 가득찬 과목은 시간낭비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롭지.
ㅇㅇㅇ(1.209)2024-07-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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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이 오류로 가득찼다는건 니 뇌피셜 아님?
익명(106.102)2024-07-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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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짜골로프 교과서 내용의 개요 정도는 숙지하고 나야 주류경제학과 정치경제학이 채택하는 전제들의 정당성을 토론해보지, 서울대 주류경제학 교수들이 무시한다 해서 그게 오류로 가득찬 학문이 됨? 가령 일반인 수준에서 기독교 거르고 말고는 본인 자유지만 학적인 논의를 하려면 성경 1회독은 해야 하는 것처럼, 그냥 교수 권위 뒤에 숨어서 덮어놓고 오류다 하는 게 학문을 대하는 태도에서 글러먹었단 거임
익명(106.102)2024-07-23 15:18
강사 말대로 계절학기 강의까지 폐지하는건 무리수로 보이는데
익명(115.137)2024-07-19 19:30
백번천번 양보해서 교양 선택, 계절학기 강의로좇차 개설 안, 못하면 답 없지 애시당초 SNU가 공무원 시험 학원으로 전락한지 오래라 놀랍지도 않음
익명(118.221)2024-07-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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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직업학교가 아니란 이유로 명문대중 유일하게 고시반 안만드는 학교인데 어떻게 공무원스쿨임 - dc App
익명(outcome6910)2024-07-19 21:45
애초에 한국의 대학 대부분은 기초과학이나 문학은 불모지나 다를바없어서 지금까지 버틴게 용하다곤 생각하는데 좀 많이 아쉽네
보편 교양 현실 입갤 ㅎㄷㄷ
쓸모없는 구닥다리 탁상공론은 접을 때 됐지..
천동설을 왜 배우냐...
한의대를 살...
위의 애들 존나 쎄게 후려 패네 ㅋㅋㅋㅋㅋㅋ
좀 우려스러운데. 겉보기엔 그냥 맑스주의 (정치)경제학 폐강이지만 이런건 넓게보면 비주류 경제학 강의들이 전보다 더 적게 개설되는 방향일수도 있음. 프랑스 조절학파나 콩방시옹 경제학, 혹은 경제사에서 비주류지만 참신한 연구들도 있는데 같이 위축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맑스주의 정치경제학 강의 들을 수 있는 학교가 전국에 몇개나 되며, 국고지원 받아도 생존에 더 필사적일수 밖에 없는 사립들은 이런 강의 개설할 가능성이 더 낮을진데 국공립들이라도 좀 신경써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넓게보면 전공마다 애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성은 줄어드는게 아닐까 걱정된다.
맑스가 비주류 치고 특혜 많이받은거다
사실 '마르크스 경제학'이라는 게 대학 바깥에서 이루어짐. 마르크스부터가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자본론을 쓴 게 아님.
오... 쏘련엔 대학이 없나봐요?
대학밖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연구가 있지 예를들어 환국 연구라든가 ㅋㅋㅋㅋㅋㅋ
오스트리아 학파라고 대학 밖에서 이뤄지는 신비주의도 있죠 아마? - dc App
좆같네
아무리 보수성향인 디시래도 그렇지 그래도 책 읽는다는 갤인데 댓글 수준이 왜 이러냐 학문을 대하는 자세가 심하게 글러먹었네
디시에 글 5500 댓글 35000개 달고 다니느라 독서 제대로 하긴 하나 모르겠네
이나라 기초학문 특히 문과문야는 원래 답도 없어서 별로 기대도 없으니까
대학이 학문을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취업 준비학교가 돼서 다른 학과도 실용적인 과목이 인기있는 추세고 돈버는데 도움안되는거 왜함? 이런 사회분위가 문제지 뭐 저거 없애는 것도 일단 1차적으로 수요가 없으니 그런거일거고
글까지 검색하고다닌건 좀 소름돋네
고닉 딸깍 하면 글댓 수 싹다 나오는데 소름 돋을 것 까지야... - dc App
학문의 의미는 지성의 발달에 따라 계속 변하는 거 아님? 오류로 가득찬 과목은 시간낭비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롭지.
정치경제학이 오류로 가득찼다는건 니 뇌피셜 아님?
적어도 짜골로프 교과서 내용의 개요 정도는 숙지하고 나야 주류경제학과 정치경제학이 채택하는 전제들의 정당성을 토론해보지, 서울대 주류경제학 교수들이 무시한다 해서 그게 오류로 가득찬 학문이 됨? 가령 일반인 수준에서 기독교 거르고 말고는 본인 자유지만 학적인 논의를 하려면 성경 1회독은 해야 하는 것처럼, 그냥 교수 권위 뒤에 숨어서 덮어놓고 오류다 하는 게 학문을 대하는 태도에서 글러먹었단 거임
강사 말대로 계절학기 강의까지 폐지하는건 무리수로 보이는데
백번천번 양보해서 교양 선택, 계절학기 강의로좇차 개설 안, 못하면 답 없지 애시당초 SNU가 공무원 시험 학원으로 전락한지 오래라 놀랍지도 않음
대학은 직업학교가 아니란 이유로 명문대중 유일하게 고시반 안만드는 학교인데 어떻게 공무원스쿨임 - dc App
애초에 한국의 대학 대부분은 기초과학이나 문학은 불모지나 다를바없어서 지금까지 버틴게 용하다곤 생각하는데 좀 많이 아쉽네
저렇게 해서 글로벌 대학, 대학원 평가에서 주류 경제학에서 좋은 논문, 연구 성과를 내냐 그것도 아님 걍 적만 걸어놓고 모든 전공에서 공무원이해 해쳐 먹는다 그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SNU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9
2008년 기사는 좀 짜친다. 그리고 서울대 인문계열이 150명 있다 치면 걔네들이 다 전공 살리거나 학자 할 수 있을거 같음? 학교에서 유기하니까 학생들이 변호사를 하든 cpa를 보든 제갈길 찾는 거잖아
근데 마르크스 경제학을 왜 경제학과에서 배움? 사회학과나 철학과에서 배워야 하는 거 아님? 저게 우리가 아는 경제학이 맞긴 해? 경제학사 차원에서 배우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애덤스미스가 리카도로 이어지고 리카도가 마르크스로 이어지는 거란다 알못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