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하루키 쿨 돌아서 하나 읽으려고 하는데 하루키 소설은 놀숲이랑 태감새밖에 안 읽어봤는데 둘 다 너무 좋았어. 뭐가 제일 비슷할까? 그 분위기랄까,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 dc official App
기사단장 죽이기가 태감새 마이너 카피 같은 것임
ㄱㅅㄱㅅ - dc App
놀숲은 예외적인 리얼리즘 소설이라 좀 다르지만 후기작 중엔 색체가 없는 다자키 스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비슷한 계열의 작품인 것 같음
오 나 그거 중고로 사서 오늘 받았는데ㅋㅋ - dc App
상실이라는 주제 측면에서는 아베 코보의 불타버린 지도 명작임....
근데 로맨스는 거의 안나와
아베 코보는 모래의 여자부터 읽고 볼게. 고마워 - dc App
ㄱㄱ
국남태서가 놀숲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남태서 소설이었어? 여행 에세이인 줄ㅋㅋㅋ 주문해야지, 고마워 - dc App
하루키 거칠게 요약하면 우물에 빠진 이혼남 계열이랑 겹쳐진 두세계의 방랑자 계열인데 후자를 안읽어봤으면 해변의 카프카로 한번 맛보는 것도 추천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요약 미쳤노 - dc App
댄스댄스댄스 아주 좋아 다만 바람,핀볼,양쫓모랑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먼저 읽고 읽으면 더 좋음
쥐4부작만 사면 장편은 다 사네... 읽은 건 2작품인데ㅋ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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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진짜 좋았어 - dc App
하루키 분위기가 괜찮은거면 세끝하원도 꽤 좋은 선택일것같아요
세계관 두개 흥미로워. 고마워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