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켄 윌버의 "에덴을 넘어"

의식 발달에 관한 책인데,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맨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유발하라리가 에덴을 넘어라는 책을 읽었다고 확신했음.

자그마치 1978년도에 나온 책인데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음

오히려 에덴을 넘어는 대중들의 관심사를 너무 앞질러 나와서 주목받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 될 만큼 너무 앞서간 느낌임

저 책 한 권 들고 무인도에 간다면, 두고두고 읽으면서 내 의식 상태를 관조할 수 있을거 같아서

나는 단 한 권의 책만 들고간다면 "에덴을 넘어"를 들고 가겠음


독붕이들도 한 권씩 추천해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