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켄 윌버의 "에덴을 넘어"
의식 발달에 관한 책인데,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맨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유발하라리가 에덴을 넘어라는 책을 읽었다고 확신했음.
자그마치 1978년도에 나온 책인데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음
오히려 에덴을 넘어는 대중들의 관심사를 너무 앞질러 나와서 주목받지 못한게 아닌가
생각 될 만큼 너무 앞서간 느낌임
저 책 한 권 들고 무인도에 간다면, 두고두고 읽으면서 내 의식 상태를 관조할 수 있을거 같아서
나는 단 한 권의 책만 들고간다면 "에덴을 넘어"를 들고 가겠음
독붕이들도 한 권씩 추천해줘봐
한권만 들고 가야되면 율리시스 같은 게..
노빈손의 무인도 완전정복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생존에 필요한 책을 들고가야지 ㅉㅉ 씨발 땔감을 들고가면 어떻게하노?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중고가 10만원이네
절판 됐나 보네, 나는 29000원인가 주고 10년전에 샀던거 같은데
lang algebra <- 개맛도리일듯
대망 1~36권 들고가도 돼요?
36권 ㄷㄷㄷㄷ
<캐시 호숫가 숲속의 생활>이나 <로빈슨 크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