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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입대해서 2년만에 소령달고 대대지휘관이되는 금발청안 미소녀? 참을 수 없지.


 예전에 애니보고 잊고살다 함봤다.

 

 주인공이 소시오페스인거 치고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음. 특히 미래의 페러다임을 이해시키고 설득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그랬음. 전투기도 부실한 시대에 전함 모아서 함대결전하는 애들한태 함대공 화망의 중요성을 설명하는게 무슨 의미일까 싶기도 하고. 물론 마도사라는게 있지만.


 그리고 전쟁의 양상이 변하는게 참 재밌음. 참호전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프랑스 함락에 독소전쟁ㄷㄷ. 다행인진 몰라도 아직 레닌그라드 공방전 같은 개삽질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일까? 민족주의 해방운동 입개르해서 개판 오분전에 5권 끝남. 앞으로가 참 기대된다.


 전쟁소설과 대체역사물은 검색하면서 읽는 게 참 재밌음. 인천이 생각보다 자주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