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읽어서 어렴풋한 뉘앙스로만 남김

성의없다는 것 인정함

1. 돈많은 고독한 사내의 실패한 사랑이야기라는 플롯
상당히 거슬린다 자본주의를 기반해 탄생하는
낭만에선 어떤 매력도 느껴지지 않음
메이저 문화예술에서 많이 느껴봤기 때문에 거부감마저  

2. 교통사고와 같은 드라마같은 전개
작품이 매우 시시껄렁하게 읽혀짐

3. 전반적으로 깔린 낭만과 신비의 분위기
그 안개 속에 어떤 위대한 사상이나 고민 치열함이
별로 안 보인다 어떤 감동도 주지 못하고 허무하게 증발함


나는 이렇게 읽었는데 갤럼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