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소설적 완성도는 안카가 압도적일 수 있는데 전평 읽다보면 온갖 사건들이 지나가고 그때 어느 진영의 한 부분 조명하면 갑자기 수십년 지나간 것처럼 엄청난 인생의 흐름을 볼 수 있다 해야하나 걍 진짜 판타지 소설 읽던 것 마냥 허 얘가 벌써 이렇게 큼? 이제 이렇게 변함? 이런 느낌이 참 많이 오는게 전평이라는 소설 같음 거기서 오는 재미가 그냥 너무 좋음 인물들이 나라는 독자와 호흡해가는 느낌 너무 빡셈
ㄹㅇ
토지가 약간 그 느낌 아닌가
헉 진짜
유기한 거 다시 읽어야겠네
안카를 더 좋아하지만 전평의 볼륨은 ㄹㅈㄷ인 듯 이렇게 길고 크게 다루는데 짜치는 부분도 거의 없고...
전평 안읽어봤고 안카는 내스타일 아니어서 똘이 유기했는데 전평 읽어봐야겠누.. - dc App
1권에서 개 잼민이였는데 3권에서 의젓한 14살이다? 이건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