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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이란건 독자의 얕은 욕망을 거의 즉각으로 위로해주기 위해 존재하며

예를 들면 소드아트온라인 같은 거는

작가가 자기 여자에 대한 소유욕 같은 애정을 위로받기 위해 가장 친밀한 소재인 듯한 mmorpg를 소재로

일단 자기가 위로받는 구조의 소설을 집필했는데

보통 사람이 자기가 위로받는 소재를 자기 안에서 위로받는 구조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면 그걸 뛰어넘고 성장하는 것 같단 말이죠

그래서 그 작가는 그 이야기를 집필해서 스스로 위로받고 이로 인해 이전 자신을 위로받고 이에따라 좀 더 거듭난 자기 자신이 돼서

그렇게 되고 나서 자기 작품을 바라보니 뭔가 부끄러운 느낌이 들어가지고

i) 자신의 작품을 부정하는 다소 '자기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에 대해 모욕적일 수 있는' 태도 를 보이고

ii) 기존의 자기 작품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소드아트온라인 프로그레시브인지 어떤 거대한 전쟁 시나리오로 [무리하게(나는 ㄹㅇ 무리하게 보임, 도대체 이게 뭔 내용인지 감이 안 잡힘)] 자신의 예전 태도를, 자신의 예전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또 발전하려고 [시도하는] 듯하게 보이는데

소드아트온라인 라노벨 팬들 의견은 어떰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