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사상계]가 이승만 독재에 저항한 것은 사실임 - 문학에도 관심이 많아서 [사상계] 창간호에 실린 소설이 김성한 단편 <바비도>이고, [사상계] 주필로 맹활약한 사람이 <뜻으로 본 한국역사>의 저자이자 진보성향의 언론인이었던 함석헌 선생임. [창작과비평]은 박정희 독재에 대한 저항과 참여문학을 표방한 게 맞는데, [문학과지성]은 처음부터 순문학을 추구하고 및 클래식한 정통 학계의 논고를 실으면서 독재 저항을 추구하는 <창작과비평>과는 방향이 다름 - 대표적으로 문학과 지성사는 <한국사 신론>의 이기백, <러시아 혁명사>의 김학준 등과 같은 역사학자의 글도 많이 실었는데, 상당히 정통적이고 (즉 보수적이고) 클래식한 역사에 대한 논고도 자주 다루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음
본래 [사상계]가 이승만 독재에 저항한 것은 사실임 - 문학에도 관심이 많아서 [사상계] 창간호에 실린 소설이 김성한 단편 <바비도>이고, [사상계] 주필로 맹활약한 사람이 <뜻으로 본 한국역사>의 저자이자 진보성향의 언론인이었던 함석헌 선생임. [창작과비평]은 박정희 독재에 대한 저항과 참여문학을 표방한 게 맞는데, [문학과지성]은 처음부터 순문학을 추구하고 및 클래식한 정통 학계의 논고를 실으면서 독재 저항을 추구하는 <창작과비평>과는 방향이 다름 - 대표적으로 문학과 지성사는 <한국사 신론>의 이기백, <러시아 혁명사>의 김학준 등과 같은 역사학자의 글도 많이 실었는데, 상당히 정통적이고 (즉 보수적이고) 클래식한 역사에 대한 논고도 자주 다루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