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개노맛 겉절이만 골라 읽고 윽 쓰레기 ㅡㅡ 하는 거지?
왜 다른 나라는 고전부터 집어들거나 이미 20세기에 고점 찍은 생존 작가들 읽으면서 한국 문학은 시퍼렇게 어린 작가들 거부터 읽냐고
하다못해 한강이나 김애란 같은 중견도 아니고 젊작상이니 뭐니 왜 그런 거부터 고르냐고!!
하다못해 독갤에 뭐 읽을지 물어보고라도 집어드세요...
뭐 읽을지 모르겠으면 무진기행, 가면의 꿈, 서편제, 불신시대, 김약국의 딸들, 광장, 회색인, 사람의 아들, 젊은 날의 초상, 새하곡, 객지, 삼포 가는 길, 철도원 삼대, 두 파산, 만세전, 삼대, 레디메이드 인생, 태평천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천변풍경, 날개, 동백꽃, 벙어리 삼룡이, 임꺽정 <-- 여기서 골라 읽음 실패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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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지는 킹정이지
이거 보고 염상섭 집었다
힙스터 지+식인들의 내집단 까기 성향은 이미 익숙하다
이름 가리고 팔았으면 빨아줬을듯
어차피 거기서 거기
뭐 읽음
네 얼굴도 거기서 거기
!!!!!!!!!!!!!!!!!!!!!!!!!!!!!!!!!!!
나도 요새 국문학 읽는중인데(김원일,박완서,김승옥,황석영,이문열,최인훈), 일제식민지ㆍ6.25ㆍ민주화 투쟁 이 세 가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느끼고 있음. 살아온 역사와 인생,환경이 그랬으니까. 이문열은 오히려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느낌이고, 김승옥은 거의 다루지 않음.
단순 소재 보다도 표현양식이 중요한게 아닐까 같은 식민지, 6.25 떡밥이어도 이병주의 표현은 깊이가 상당하다구
노잼젊작상말고 현대문학상 읽어줘
수상작 읽기 드랍했는데 다시 시도해볼까...
어차피 젊작상이 제일 유명하고 인지도 있으니 샌드백 취급 당하는 거고... - dc App
실제로도 때리고 싶지 않나요?
어느 쪽을? 굳이 따지자면 한국문학 안 읽는다 망했다 하는 사람들보단 이런 사람들에게조차 어필 못하는 한국문학을 때려주고 싶은 입장이긴 한데
당연히 샌드백을 때려야죠
생각해 보니까 그렇긴 하노
이번엔 다르겠지? 으윽 이번엔 다르겠지? 으윽 이번엔 다르겠지? 으윽
왜냐니... 그게 제일 대중적으로 유명하니까지ㅋㅋ 여기나 우다영 이미상 최은미 김기태 거리지 실상은 사람들 황정은도 잘 모르더만ㅋㅋ 막말로 저 작가들이 김초엽 천선란 정세랑 장류진보다 책 잘 팔리고 인지도 높냐고...
춘향전 구운몽이 국문학 GOAT
한국적이든 외국거를 수용하든 단순 파쿠리가 아니라 독창적 응용을 해야 최고치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거 아닌가. 파쿠리라는 말 자체가 단순 모방이라는 뉘앙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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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읽고 그런 소리 하는 건데
전작 읽은 건 김동인 서정주 김승옥 이문열 이상 정도인데 그 이상급이 있으려나
염상섭 김유정 박태원 최인훈 이병주 이청준 박경리 김원일 ㄱㄱ 솔직히 식민 시기는 일문학 영향 씨게 받은게 맞고 60년대 들어서야 독창적인 테이스트의 작품들 쏟아져 나왔다 생각함
김원일 빼고 한작품 이상씩은 다 읽어봤는데. 60년대 이후 작가중엔 갠적으로 김훈이 젤 낫다봄. 그나마도 60년대 이전 일본 작가들에 비하면 개성이고 깊이고 한참 못미치는..
읽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쫄 수 없지
김동인은 일문학 파쿠리니까 당연히 최고치가 아니고, 오히려 한국적인 현진건이나 김유정도 있고, 춘향전 계보에 있는 채만식도 있는데. 너가 파쿠리만 읽은 듯.
한국적인 것과 최고치가 동의어야? ㅋ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댓글 이해도 못하는 거보니 못하다 느낀 이유가 있네 ㅋ
우리것이 좋은 것이라는데 누가 이해를 못한 걸까? ㅋ
우리 것이 좋은 거라는 말이냐? 타 국가 파쿠리가 아닌 한국적인 테이스트의 작가들 중에서도 최고치가 있다는 걸 알아먹지도 못하노 ㅋㅋㅋ
니가 이해 못한건데? 쟤 댓글은 개성 깊이 있는 작품은 파쿠리니까 최고치가 아니고, 한국적인 작가는 한국적이니까 최고치라는 얘기임. 그동안 독해를 으뜨케 한 건지 ㅎ
-통-
정보)얘도 좆같은거만 보고 좆같다며 간간이 갤 씹창냄
논리에 반박못하니 통피타령하쥬? 작품을 좀더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을 키우길~
이청준 제3의현장이나 읽고 오시길
오가이 시부에츄사이나 읽고 와라 ㅎ
한국적인 것이든 외국 것을 수용한 것이든 독창적 응용을 해야 최고치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파쿠리라는 말 자체가 단순 모방이라는 말인데.
z
모르겠고 불과 나의 자서전 쓴 김혜진 흥했으면 좋겠다. 기생충엔 열광하면서 이쪽은 왜 외면하는지 모르겠다
딸에 대하여 쓴 사람이네 좋음?
나는 빈부격차라는 주제를 좋아해서 아주 괜찮았어, 난쏘공 현대판 느낌?
오홍 흥미롭군
근데 서양 고전들도 20~30대때 나온 작품들이 많긴함
ㄹㅇ명작은 나이와 상관없음ㅋㅋ
국문학은 젊은 국문학 찍먹 후기만 봐도 각 나옴 자체보다 남의 감상이 더 재밌음
게이야 한탄만 하지 말고 이참에 적당히 읽을만한 장편 몇 권 추천작도 써놔라 - dc App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