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카레니나는 문장이 화려하지도 않고 초보자도 쉽게 읽을만한데 도스토옙스키가 상대적으로 읽기 더 어려운듯 함... 아직 초반부인데도 읽다보면 도스토옙스키 필력이 지리긴 하네 이걸 사람이 어캐 썼노 이런 생각 듦
천재인데 가난하게 자람 vs 천재인데 부유하게 자람 - dc App
도스토옙스키는 그래도 종나 재미있어서 읽을때 카타르시스 오짐. 페이지터너 순삭. 안카읽을때 지루해서 한달동안 질질 끌면서 읽음. - dc App
쉽고 단순한 문장이 모여서 거대하고 깊은 세상을 만들지ㅋㅋㅋ ㄱ진정거인
저도 읽으면서 '이걸 사람이 썼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