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의 극한은 태세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거나(故形兵之極至於無形) 군대의 태세를 물에 비유한 거나(夫兵形象水, 도덕경에는 上善若水란 표현이 있음)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은 거 같음. 손자가 노자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노자 할배 허허실실 이미진데 실제로 영향 받은 학자들 보면 손자나 한비자 같이 험악한 이미지의 학자들이 많은 것 같음. (물론 실제로 험악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