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한국문학 많이 소개한 시인인데 일본문학에는 없는데 한국문학에는 있는게 있다고 함. 일본에는 희노애락 중에 노가 없는데 한국문학에는 그게 있다고.
댓글 11
화내기 전에 죽이거나 죽어서 그런가?
익명(222.120)2024-07-24 19:48
답글
거기 까지 생각 안해봤는데 그런 거 같기도 하네. 뭔가 엄청 선이 얇은 느낌.
익명(119.192)2024-07-24 19:50
-노-가 있긴 있지...
익명(3ab9axqydvht)2024-07-24 19:49
작가가 여자면 노가 없을수가 없지.
000(1.228)2024-07-24 19:52
참고로 이분이 윤동주를 일본에 많이 알린 분인데, 이분 시도 엄청 좋음.
익명(119.192)2024-07-24 19:53
가라타니고진 책에 보면 한국드라마에서 본 일본드라마와 다른 특이한점은 부부싸움을 공공장소(길거리)에서 해서 자기(여자)의 억울함을 호소한다더라.
000(1.228)2024-07-24 19:54
한국 문학에서 주인공은 가부장적이거나 구시대적이거나 눈치없거나 멍청한 캐릭터가 좀 많은것같음... 이상 작품이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같은 소설이 좀 이질적인 느낌이고
일본도 없진않겠지만 일본을 대표하는 작품들은 주인공이 생각이 많고 철학적인 설정이 많다고 생각해... 서양 문학의 영향을 더 받은거겠지
돈까스(10ehxnm6zvxp)2024-07-24 20:06
답글
일본이 근대화를 더 먼저해서 그 차이는 있을 거 같아. 하지만 일본처럼 화날일 이 있어도 그걸 문학에서 조차도 표출하지 않다가 현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거는 그건 그거대로 건강한 문화는 아닌 듯.
ㅇ(119.192)2024-07-24 20:10
답글
예술이 건강할 필요가
익명(115.138)2024-07-24 20:33
한국인들이 오만상을 하고 징징 짜는 걸 특히 얼빡샷으로 들이미는 걸 좋아해서 감정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고 금기시하는 일본인들이 이걸 추하게 본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실상 저쪽도 대책없이 즙짜는 신파에 환장하는 피의 근성이 똑같음
익명(121.134)2024-07-24 20:40
다시 가라타니고진으로 돌아가면 일본은 가(家)가 개인 보다 중요해서 그런것이라고 본거같네(확실치는 않음). 생각을 해봐 희노애락중 노는 조직내에서 금기시 되어야지.
화내기 전에 죽이거나 죽어서 그런가?
거기 까지 생각 안해봤는데 그런 거 같기도 하네. 뭔가 엄청 선이 얇은 느낌.
-노-가 있긴 있지...
작가가 여자면 노가 없을수가 없지.
참고로 이분이 윤동주를 일본에 많이 알린 분인데, 이분 시도 엄청 좋음.
가라타니고진 책에 보면 한국드라마에서 본 일본드라마와 다른 특이한점은 부부싸움을 공공장소(길거리)에서 해서 자기(여자)의 억울함을 호소한다더라.
한국 문학에서 주인공은 가부장적이거나 구시대적이거나 눈치없거나 멍청한 캐릭터가 좀 많은것같음... 이상 작품이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같은 소설이 좀 이질적인 느낌이고 일본도 없진않겠지만 일본을 대표하는 작품들은 주인공이 생각이 많고 철학적인 설정이 많다고 생각해... 서양 문학의 영향을 더 받은거겠지
일본이 근대화를 더 먼저해서 그 차이는 있을 거 같아. 하지만 일본처럼 화날일 이 있어도 그걸 문학에서 조차도 표출하지 않다가 현실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거는 그건 그거대로 건강한 문화는 아닌 듯.
예술이 건강할 필요가
한국인들이 오만상을 하고 징징 짜는 걸 특히 얼빡샷으로 들이미는 걸 좋아해서 감정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고 금기시하는 일본인들이 이걸 추하게 본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실상 저쪽도 대책없이 즙짜는 신파에 환장하는 피의 근성이 똑같음
다시 가라타니고진으로 돌아가면 일본은 가(家)가 개인 보다 중요해서 그런것이라고 본거같네(확실치는 않음). 생각을 해봐 희노애락중 노는 조직내에서 금기시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