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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없는 건 아쉬움
일본하면 가와바타, 오에 겐자부로, 현대에는 하루키 같은 걸출한 작가들이 있고 중국에는 모옌, 위화 등등 걸출한 작가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음

물론 한국에도 한강처럼 국제상 받는 작가들이 몇몇 있지만 그들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가? 라고 물으면 답하기 어려움. 중견작가인 김영하도 해외에서 인지도는 있지만 그다지 유명하지는 않으니까... 국문학 망했다는 주장이 작품의 수준과 더불어서 국제적인 위123상을 논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현대 국문학을 대표하는 뚜렷한 작가가 없다는 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사실임

애초에 일본(우리나라 인구 2배), 중국(인구 13억)에 비해서 한국이 이 정도 위123상이면 적당하지 않나 싶긴함 그래도 노문상 하나도 없는 건 이해가 안 간다 1900년대 중후반에 하나라도 주지 한림원 이 나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