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가 없는 건 아쉬움
일본하면 가와바타, 오에 겐자부로, 현대에는 하루키 같은 걸출한 작가들이 있고 중국에는 모옌, 위화 등등 걸출한 작가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음
물론 한국에도 한강처럼 국제상 받는 작가들이 몇몇 있지만 그들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가? 라고 물으면 답하기 어려움. 중견작가인 김영하도 해외에서 인지도는 있지만 그다지 유명하지는 않으니까... 국문학 망했다는 주장이 작품의 수준과 더불어서 국제적인 위123상을 논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현대 국문학을 대표하는 뚜렷한 작가가 없다는 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사실임
애초에 일본(우리나라 인구 2배), 중국(인구 13억)에 비해서 한국이 이 정도 위123상이면 적당하지 않나 싶긴함 그래도 노문상 하나도 없는 건 이해가 안 간다 1900년대 중후반에 하나라도 주지 한림원 이 나쁜 놈들
일본하면 가와바타, 오에 겐자부로, 현대에는 하루키 같은 걸출한 작가들이 있고 중국에는 모옌, 위화 등등 걸출한 작가들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음
물론 한국에도 한강처럼 국제상 받는 작가들이 몇몇 있지만 그들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는가? 라고 물으면 답하기 어려움. 중견작가인 김영하도 해외에서 인지도는 있지만 그다지 유명하지는 않으니까... 국문학 망했다는 주장이 작품의 수준과 더불어서 국제적인 위123상을 논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현대 국문학을 대표하는 뚜렷한 작가가 없다는 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사실임
애초에 일본(우리나라 인구 2배), 중국(인구 13억)에 비해서 한국이 이 정도 위123상이면 적당하지 않나 싶긴함 그래도 노문상 하나도 없는 건 이해가 안 간다 1900년대 중후반에 하나라도 주지 한림원 이 나쁜 놈들
전성기 시절엔 국가적 위1상이 딸려서 못 받았고 위1상이 오른 지금은 전성기 같은 풀이 없으니...
전후문학 한창 쓸 때 후보에도 오르고 한림원에서도 주목했다고 하는데 하필 일123본 놈들이랑 아시아 쿼터가 겹치는 바람에... 개인적으로는 노문상 하나는 받을만 했다고 생각함
국제적 위1상은 루마니아 문학이랑 비슷한 거 같음
루마니아 문학은 세계인이 다 아는 월클 뱀파이어라도 있지는 우리는 ㅠㅠ
이오네스코,시오랑,엘리아데도 있어요
내 생각에 여태까지 한국이 노벨상 받을 유일한 가능성이었던건 장편 소설 쓴 김승옥 밖에 없음
하지만 안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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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옆 국가들이 덩치가 커서 상대적으로 불리함 근대에 압축성장한 나라라서 문화적 영향력이 비교적으로 적기도 하고 라오스, 태국 등등 후진국 문학은 아예 언급도 안 되니까 선진국인 국문학도 일문학처럼 유명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쉽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음
지금 추세면 점점 더 국제상 받긴 어려울거임. 왜냐면 최근에 장편이 씨가 말랐거든. 한국소설 적어도 한달에 3~4권 구매하는데 죄다 단편집임 ㅠㅠ
그건 작가들이 스스로 잘 알고 있을 텐데... 장편소설이 쓰기 어려운 건 이해하지만 이러나저러나 아쉬운 부분임
신경슉 표절맨핮테 입 꾹 쳐닫늠 문학판 놈들 꼬라지로 무슨 작품을 써. 그러니 사소설 일기나 찌끄리는 수준이지. 토나오는 문학판. 동문 한해 9명씩 배출하는 국문과 나왔는데 그 평가하는게 우리학교 교슈야 ㅋㅋ말다했지? 토나오는 썩어빠진 문학판
아쉽지만 나쁘게 생각할 것도 아닌게, 재능 있는 이야기꾼의 수는 정해져 있는데 우리나라는 영화쪽으로 많이 빠져서 3대영화제 휩쓴 거장들 많이 나온 거 같음. 이건 좀 대단한게 같은 시기에 대만 홍콩 중국 다 합친 거 보다 많음.
영화제 휩쓸었다고는 하지만 왕가위나 허우 샤오시엔, 에드워드 양 레벨의 감독이 한국에 있는 건 아니지 않음? 영화 좀 봤다면 알텐데
수상이력만 놓고보면 3영화제 영화 본상 휩쓴 김기덕도 있고, 베를린 연거푸 휩끈 홍상수도 있고, 황종받은 봉준호도 있고 오히려 한국이 앞서지. 그분들도 모두 거장이지만 안토니오니 계승한 에드워드양을 비쥬얼적으로 재해석한 게 왕가위고. 오히려 김기덕 같은 감독은 계보없는 창작을 했는데 밀릴 게 있나. 대만 뉴웨이브도 뛰어나지만 우리 감독들 성취도 뛰어남.
예술에 객관적인 평가는 없는 거라 누가 더 높다고 말 못하지만, 적어도 수상실적이나 산업규모 만큼은 2000년대 한국 뉴웨이브가 대만 뉴웨이브 넘었음.
수상실적 산업규모로 따지자면 한국 뉴웨이브가 프랑스 누벨바그도 넘은 거 아냐? 근데 정말로 그정도 레벨이라고 생각하냐는 거임. 장뤽 고다르나 트뤼포보다 홍상수 봉준호 김기덕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냐고.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이런 거 따지지 말고.
가령 20세기 문학의 3대 거장을 뽑으라면 보통 프루스트, 조이스, 카프카를 꼽는데. 이들 모두 노벨문학상 못받은 거 알지? 그러나 수상도 못한 저들 셋의 작품이 수상자들의 작품보다 뛰어난 수준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거잖아. 그 평가를 심사위원들이 아닌 역사가 한 거라고 봤을 때, 역사의 평가가 한국 영화에 어떻겠냐는 질문임
허우샤오시엔 한명으로는 반박하기 좀 애매했냐? 아시아 영화얘기하다가 뜬금없이 트뤼포 카프카 끌어와서 얘기하노. 그냥 너는 외국 작품 많이 봤다고 자랑하고 싶은 거 같은데.
그냥 전성기 일본이 ㄹㅇ 사기캐였음 ㅋ 아시아 하면 중국부터 떠올리는 서양인들에게 19세기 우키요에로 자포니즘 붐 일으킬 때부터 끝난 얘기지. 최근에 읽은 1940년 스파이 소설에서는 군수 산업 엔지니어 얘기 하는데 실력 좋은 엔지니어라면 일본인도 있다고 언급하더라. 심지어 중일 전쟁 이후라 이미지 개판인 시절일 텐데도. 그거 보고 그냥 수준이 달랐구나 느꼈음 문화 예술 분야나 산업 분야나. 그러니 한국이 명함을 내밀 자리가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