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읽다보면 아 이거 그 작품에서 따온 건가? 비슷하네 느껴짐

아베 코보는 카뮈 같고
호리 다쓰오는 투르게네프 같고
고바야시 다키지는 고리키 같고


뭔가 그나마 일본스러운게 야스나리 같은 작가밖에 없다고 보여짐.
근데 셀프 오리엔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럼


한국은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문학이 많은 반면 일문학은 안그런 것 같다 이말이야. 당장 토지나 이문구만 봐도 청국장 배부르게 먹은 것 같은데 일본은 뭔가.. 오차츠케, 우메보시 먹은 느낌 드는 작품이 딱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