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점심시간에 과장님이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가끔 소설책 읽는다고 대답했고
무슨 책이 제일 재밌었냐고 물으시길래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이라고 대답했더니
과장님 포함 주변에 있던 다른 분들 이무도 죄와 벌이 뭔지 모르시더라
순간 찐따처럼 혼자 아는 척 했나 쪽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