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창이 컴퓨터공학과인거는 유명하고
<프로젝트 헤일메리> 쓴 앤디 위어 작가도 컴퓨터공학과라 히고
이번에 <13.67>도 재밌게 읽었는데
그 작가인 찬호께이도 컴퓨터공학과라 하고
뭔가몬가 끼워맞추기식 우연이겠지만
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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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이번에 <13.67>을 읽었는데
첨에는 중국식 발음이랑 홍콩 지명 때문에 여전히 글이 익숙지 않더라고요
근데 다 읽고 보니
이 책은 홍콩을 배경으로 했어야만 빛을 발할 수 있다 느꼈어요
걘적으로 영화 <무간도>를 봤으면 한층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무간도 앞부분만 봤는데 온전히 볼껄 그랬음…
여담으로 1장은 ㄹㅇ 폼이 역대급인듯
책 파트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음
원래 SF는 이과 출신+문과적 재능이 합쳐질 때 개쩌는 거 많이 나옴
근데 쌩 수학자가 쓰면 링월드 같은 거 튀어나오는 거고...
컴공은 마치 문과의 경제, 경영 같은 거임. 만인의 전공
저 작가들이 컴공일땐 아니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