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문학이라고 하면서 소설문학 얘기만 하고 시문학 얘긴 안 하는 걸 보니 한심할 수밖에 없는 글이구만...
그리고 소설문학은 일본이나 저글 쓴 놈이 자랑질하는 한국문학이나 서구 소설문학의 영향력에서 못 벗어남. 토지에 쓰인 언어체계란 것도 그 근본은 결국 일본이 서양어를 한문으로 옮기면서 작업한 결과물에 기반하고 있고, 소설 문학의 성립 또한 그 언어체계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 번역의 과정에서 자연스레 서구식 소설 문법들이 수입 정착된 거고. 조선시대 소설과 박경리 소설을 비교해봐라 그게 같은 소설이냐?
그렇다면 대가족 3대쯤 되는 삶을 그 나라의 사투리를 왕창 써서 쓴 소설이 한국에만 있을까? 되려 그런 컨셉과 소재의 소설은 엥간한 작가들은 거의 시도한 클리셰적인 면조차 있지. 되려 박경리는 한국문학의 고립적이고 협소한 틀을 넘어서 세계문학적 기준에 맞추려고 애쓴 결과물을 내놨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 도구로 토속어를 구사하려고 애썼다는 것조차도.
일문학에는 그런 게 없을 거라고? 토지처럼 해외에선 잘 안 팔리니까 번역이 안되는 거지ㅋㅋ 재일한국인 작가 김석범이 쓴 화산도만 알아도 하지 못할 헛소리다.
그리고 저 글 쓴 놈은 시문학 쪽으로 들어가면 일본의 전통 시 양식으로 와카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고 그게 문학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모를 게 뻔할테고.. 하여간 뭐 좆도 모르면서 헛소리 쓰는 애들 보면 줘패고 싶어져서 씀.
예전에 커뮤에서 박경리가 일본문학은 근본없다면서 깐 글이 돈적있는데 그 짤 하나보고 앵무새마냥 되내이는거임
박경리도 좀 무식한 면이 있었던 거네. 하긴 뭐 일제 시대 살아서 일본인 극혐한 사정도 있을거고 그시절엔 세계문학이론과 동시대적이질 못했고 미국에선 이미 60년대부터 발현되서 어느 정도 정리된 포스트모더니즘도 90년대 되서야 겨우 비판적으로 수용할 정도의 풍토니 그러려니 할련다. 그런 무식함이 있었으니 노가다 뛰어서 대하소설 만들 수 있었던 거기도 할테니.
일제 군국주의적인 사관이나 체계를 비판하기는 했지만 옛날이랑 지금 일본은 확실히 다르고, 일본인 자체에 반대하는 건 아니라고 했음 근데 일본 문화나 문학 전반을 강하게 비판하기는 했더라 - dc App
파꾸리 아님 일문학의 색깔은 뚜렷함
일문학은 서양 파쿠리라 읽기 좀 그래
긁?
너도 와카 하나 줏어다 아는 거 아니니
https://m.dcinside.com/board/newconservativeparty/4549757?recommend=1
요약점....
오파츠 같은 존재인 겐지 모노가타리 하나로 끝나 버리는... 외국인들도 하나같이 신기해 하자나 이게 천년 전 작품일 리가 없어! 하면서
파쿠리 타령은 에바긴 함 ㅋㅋ
아는 척은 역시 독붕이. 아는 척 하는 독부이 까면서 아는 척 하는 것도 역시 독부이
하여간 뭐 좆도 모르면서 헛소리 쓰는 애들 보면 줘패고 싶어져서 씀.
고전문학인 와카를 들고 오면 어떡하노.. 시조랑 가사 들고와서 방어하는 거랑 똑같은데. 그리고 화산도가 예시인 건 좀 그렇네 엄연히 재일동포 1세니까 완벽한 예시는 아닌 느낌
일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