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구란 단편도 조음. 우리나라에선 별로 언급되지 않는 거 같던데, 급식 시절 집에 있는 중역판으로 읽었는데 결말 때문에 충격 받아서 한동안 멍했었음. 체호프도 등불이라고 우리나라에선 별로 언급되지 않는 단편 있는데, 6호실이랑 맞먹을 정도로 읽고 나서 후유증이 컸음. 내가 아무래도 작가마다 마이너한 단편에 주로 꽂히는 경향이 있는 듯
익명(59.14)2024-07-24 23:46
답글
혹시 등불은 어디서 읽을 수 있나요?
Wagner(startreatment)2024-07-25 00:11
답글
ㄴ 난 집에 있는 중역판으로 읽은 거라. 한국에선 인지도가 거의 없는 거 보면 요즘 나오는 단편집엔 수록되지 않은 거 아닐까 싶음. 아니면 별로 대단한 작품은 아닌데 나만 꽂힌 걸 수도 있고 ㅋ
읽고나서 울었다. 맥날에서
존나 비참하게 아름다움. 내게 최고의 단편임.
두 친구란 단편도 조음. 우리나라에선 별로 언급되지 않는 거 같던데, 급식 시절 집에 있는 중역판으로 읽었는데 결말 때문에 충격 받아서 한동안 멍했었음. 체호프도 등불이라고 우리나라에선 별로 언급되지 않는 단편 있는데, 6호실이랑 맞먹을 정도로 읽고 나서 후유증이 컸음. 내가 아무래도 작가마다 마이너한 단편에 주로 꽂히는 경향이 있는 듯
혹시 등불은 어디서 읽을 수 있나요?
ㄴ 난 집에 있는 중역판으로 읽은 거라. 한국에선 인지도가 거의 없는 거 보면 요즘 나오는 단편집엔 수록되지 않은 거 아닐까 싶음. 아니면 별로 대단한 작품은 아닌데 나만 꽂힌 걸 수도 있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