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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에 걸쳐서 읽다 말다 읽다 말다해서 겨우 완독했네요~

조금 늘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어찌어찌 꾸역꾸역 다 읽어냈네요.

인상 깊은 내용중 하나는 개인주의와 결혼에 대한 통찰이 2024년인 지금 잘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네요..

자세히 말씀드리기에는 스포인거 같아서 요정도로하고,

뭔가 뿌듯하고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로써 소세키 성님의

마음, 도련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3권을 마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뭘 읽어야할까요?

산시로 그후 문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 작가를 읽어야할지 고민중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