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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셋하나둘은둘셋하나’ 선생님 웹툰을 너무 재밌게봐서 <1984>랑 <멋진 신세계> 같은 디스토피아 고전 입문작들 읽어보고 있는데,

1984는 후반부 주인공이 무너지는 장면이 인상깊었고, 멋진 신세계는 초반부 몬드 총통의 대사와 패니/레니나의 대화가 교차로 나오는 부분이 너무 좋네요. 얘는 이제 극 초반부 읽고있어서 엄청 호들갑인데, 이 부분이 거진 90년 전 작품인데도 되게 세련된 느낌이라 참 좋습니다. 영상매체로 표현됐으면 어땠을지 혼자 상상하게 되네요. 


감사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