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 혼자만 생각한것과 다르게
같은 내용을 완전히 부정적으로, 완전히 긍정적으로 다르게 보는 사람들부터
나와 비슷한 이유로 좋아했지만 알고보면 다른 이유로 좋아한 사람들까지
진짜 각기 다른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나눈다는게 엄청 좋은거 같음
또, 평소였으면 절대 안읽었을 책을 꾸역꾸역 읽게되고
선입견을 깨고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정말 좋음
물론 단점으로는 독서모임 방랑자 생활 하면서
독서 모임을 가장한 물소 모임,
자기 지식 자랑하려고 사람 모은 모임장을 가장한 교수님 납신 모임 등등
좋은 모임 찾기 위해서 좀 이것 저곳 경험해야하기에
인간 불신이 걸릴 수도 있음
ㅇㅇ 교수님 스타일도 경계해야 하더라.
물소는 아니지만 다들 좋은 인연 한편으로 기대하기는 할텐데.. 영원한 딜레마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