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의자보다는

현실주의 허무주의 비관주의 염세주의 회의주의에 가깝게 되는거같은데


심지어 역사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 혐오증에 걸릴거같은데 ㅎ

수많은 생명이 부조리하게 죽어나간 인간살생, 착취, 전쟁...


과학서적 특히 생물학적인

뭐 종의기원 이기적 유전자 이런거 보면 기승전 "아그거 유전자가 시켜서 그럼"

"아그거 그렇게 진화된게 자연선택된거요"


어찌보면 적나라하게

인간의 근원에 대해 팩트폭력하는 책들보다


종교서적 / 정신승리 희망고문 위안주는 책, 자기계발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 당신은 소중한 존재 어쩌구 ~~ 이런책 읽으면서

사후세계믿고 인간은(나는) 선택받은 특별한 존재다 이러면서

적당히바보처럼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