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으로 갈수록 작가 입장에서 더 재미있게 쓰기쉽고 더 많은 것을 담기도 쉽다
물론 계속 읽게하기위한 작가의 실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소설읽기는 비교적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라 너무 긴 소설은 독자에게 부담을 준다
박경리의 토지 16권짜리 책을 읽을 가치가 있는가?
바뀌말해 다른 16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나은 선택이 될것인가?
이것이 토지가 늘 나의 독서선택지에 있으면서 결코 선택되지않고 앞으로도 결코 선택되지않을 이유다
물론 계속 읽게하기위한 작가의 실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소설읽기는 비교적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라 너무 긴 소설은 독자에게 부담을 준다
박경리의 토지 16권짜리 책을 읽을 가치가 있는가?
바뀌말해 다른 16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나은 선택이 될것인가?
이것이 토지가 늘 나의 독서선택지에 있으면서 결코 선택되지않고 앞으로도 결코 선택되지않을 이유다
사건의 흐름으로 가는 정석적인 장편은 양이 많을수록 쓰기 어렵고 시간의 흐름에 의존하는 대하소설은 양이랑 난이도랑 상관없음
단편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게 정말 대단한 재능이라고 난 요즘 생각함
토지가 엄선된 게 아니면 한국엔 읽을 장편소설이 없는 거 아니냐
내 기준에서 최고로 엄선된 작품에는 해당이 안된다고 느낌. 3권 넘어가는 한국소설 읽는게 없는거 같긴 함
1부만 끊어읽으셈
솔직히 나는 100~200페이지 짜리는 걍 읽는데 400페이지만 넘어가도 관심 많이가는거만 읽음 ㅋㅋㅋ
그렇게 최고로 고르다보면 결국 토지까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