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시 삼백수 7언절구편 보고 있는데 다들 장난 아님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정지상의 대동강이었음
정지상 시 더 있나 찾아보니까 대동강이라는 시는 송인(送人)이라고도 부르네
송인이 더 와닿는듯
시 잘 써서 뒈지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구나 느꼈음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게 정지상의 대동강이었음
정지상 시 더 있나 찾아보니까 대동강이라는 시는 송인(送人)이라고도 부르네
송인이 더 와닿는듯
시 잘 써서 뒈지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하구나 느꼈음
옛날에 EBS 국어 파이널에서 영접했던 분이군요 ㅋㅋ
정포도 짱 좋아용ㅋㅋㅋ 정지상보다 나은 거 같기도 하구용
정포는 이별이라는 시밖에 안 실려있었는데 이것도 감명깊긴 했음
정지상 7살때인가 썻다는 시가 ㄹㅇ 지림
누가 강 위에 흰 붓으로 乙자를 썼을까?라는 시인가? 7살 감성 미쳤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