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인이 아들을 무지막지하게 말에 매달고서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천천히 살해를 함

유목민의 잔혹성은 노예가 필요 없기 때문에 농경민과 다르게 학살을 즐기는 타입인데 (농경민은 평샹노예로 사용하지) 어쨌든 악한 인물들임

그런데 터키인이 재판을 받을 때 어머니가 용서한다면 아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터키인이 참작사유가 될까?

마찬가지로 악인이 처벌 받을 때 피해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신이 용서할 권한이 있을까?

혹은 어머니가 용서했다고 그들에게 죄가 없을까?

그렇다면 신이 용서했다고 죄인에게 죄가 사라지는 것일까?

이반이 내세운 질문은 전략적이고 진짜 개쩌는데 이걸 생각한 표도르는 대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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