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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솔제니친 다른소설 읽어본적이 없음 이게 처음임
이책의 독특성이라고 한다면 ㄹㅇ루다가 굴락에 잇엇던듯한 느낌을 주게함
막상 읽을때는 걍 그렇구나 걍 읽을만하네 하면서 별 감흥없이 읽엇는데
읽은지 몇달이 지나도
잘 안잊혀짐
진짜로 내가 갓다온느낌이 드는게
이책의 특이성임..
아니 다른 소설도 대리체험은 마찬가지잖아 라고 할수잇는데
진짜 '찐'득했음
나만그랫던거일수도잇지만 진짜 이책은 이런의미에서 대단함
일상생활 살다가도 문득 이책장면들이 사고의 파편속에서 자라나는데 ㄹㅇ 골때림
이글도 저거읽은지 몇달지낫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쓰러옴..
더 생생한 대리체험 수용소군도 읽으실?
으허 현실감 있나보네 궁금하다. 요즘 문학을 거의 안읽어서 문학에 손이 잘안가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