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남자? 같은 이름이였고, 책 표지는 되게 베이지 느낌의 색깔인데 한국에서 나온 책이였음.
아마 소설일거라고 생각함.
옛날이라 줄거리가 잘 기억이 안 나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시골? 변두리? 쯤에 살던 남자가 다 크기까지의 일생같은 느낌이였음.
기억나는 장면은 항상 교회에서 피아노 치던 누나가 있었는데 고등학교 이후에 진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그 누나 다시 만나서 교회쪽으로 가보면 어떻겠냐 해서 교회쪽으로 가다가 아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데.. 하면서 어영부영 포기도 못하고 있다가 질질 끌고 포기하던? 내용이랑
엄마가 다른 남자랑 눈 맞아서 만나게 되는데 그래도 항상 학교 다녀오고 나면 특정 요일에는 따끈한 제육볶음이 있고 꼬깃꼬깃한 지폐 몇 조각 있는데 그게 엄마의 남은 애정이였나 싶은 뉘앙스로 말한거였음..
솔직히 나도 잘 기억 안 나기도 하고 내용도 좀 어려웠고 친구도 추천하면서 많이 이해하기 힘들거다 라고 해서 두 번 세 번 읽었는데도 아직도 내용이 이것만 기억나는 거 보면 잘 이해를 많이 못한 것 같기도 함... 이런 단편적인 내용으로 알 수 있을련가 싶지만 혹시라도 안 다면 댓글 달아주셈.. 지금 다시 한 번 읽고 싶다.
생의이면 - dc App
ㅁㅊ 감사함 이거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