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에 김필산
2023에 조서월

둘 다 대상작이 아니라는 찐빠가 있지만 년도별로 한 명씩은 건진다는 게 다행으로 느껴짐

문제는 김필산은 본업이 따로 있는 작가라 작품 활동이 저조하고(브릿g에 올린 게 끝) 조서월은 검색했는데 수상작 말고 아무것도 안 뜬다는 거임......

2023 나머지 수상작 2개도 괜찮은지 읽어야겠지만 2024에도 한 명 건질 수 있을까 기대하게 한다는 점에서 아직 국내 장르문학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동시에 책이 된 남자가 가작밖에 안 되고 블랙박스가 우수상인 거나, 두 개의 세계 같은 게 삼사라랑 같은 우수상 취급인 거 생각하면 희망이 맞나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