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에 김필산
2023에 조서월
둘 다 대상작이 아니라는 찐빠가 있지만 년도별로 한 명씩은 건진다는 게 다행으로 느껴짐
문제는 김필산은 본업이 따로 있는 작가라 작품 활동이 저조하고(브릿g에 올린 게 끝) 조서월은 검색했는데 수상작 말고 아무것도 안 뜬다는 거임......
2023 나머지 수상작 2개도 괜찮은지 읽어야겠지만 2024에도 한 명 건질 수 있을까 기대하게 한다는 점에서 아직 국내 장르문학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동시에 책이 된 남자가 가작밖에 안 되고 블랙박스가 우수상인 거나, 두 개의 세계 같은 게 삼사라랑 같은 우수상 취급인 거 생각하면 희망이 맞나 생각도 들고?
상은 받으면 좋고 못 받아도 할 수 없는 존재임. 중요한 건 본인의 의지로 꾸준히 활동하는 거임. 근데 두 사람 다 별로 활동할 의지가 많아 보이지는 않는군. 테드 창이 본업 있어도 과작이나마 꾸준히 활동하면서 탑 먹은 거 보면 본업 핑계는 못 댈 테고
죄송합니다. 저도 올해 책 드디어 나오나 기대했는데 올해는 왠지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그래도 내년에는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일년에 책 두세권씩 내는 다작 작가만큼은 아니지만 테드창보다는 자주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테드창은 10년에 한권이니 테드창은 이길 수 있을듯) 의지는 충만합니다만 첫 책은 쉽지 않군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 찐임??
넵넵
뭣.
2022 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ㅋㅋ 첫 책 사면 반드시 사서 읽어볼게요ㅎㅎ 응원합니다
김필산 작가님 팬이에요 나중에 책나오면 꼭 살께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 dc App
이 작가도 디시함?
희망을 버려라
김필산 책이 내년에 나온다 희망은 내년에 존재한다
무한한 존경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