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황석영 좌파라 내 성향이랑 잘 안 맞는데도 그 나이에 꽤나 흥미로운 작품을 써냈다는 거였음. 철도원 삼대는 노동자라는 정치적인 주제로는 늘 있던 리얼리즘 노동자 소설의 연장이라 별로였는데, 역사를 되짚는 작품으로는 좋았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