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위해서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순교자 뫼르소~~ 라고 민음사 뒤에도 적혀있는데
레옹이 자기 여친 관해서 증언하라고 할 때 구라치지 않음?
해석이나 관련 글 읽을 때 마다 내 해석이랑 너무 달라서 놀람
뫼르소는 허무주의자라고 생각됨
결혼도 의미없다고 하고
장례식에서도 졸고
그냥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니깐
거짓말까지 하면서 굳이 살려고 안 하는 거 아님?
얘가 뭔가 정의롭거나 올곧은 인물로 봐야됨?
진실을 위해서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순교자 뫼르소~~ 라고 민음사 뒤에도 적혀있는데
레옹이 자기 여친 관해서 증언하라고 할 때 구라치지 않음?
해석이나 관련 글 읽을 때 마다 내 해석이랑 너무 달라서 놀람
뫼르소는 허무주의자라고 생각됨
결혼도 의미없다고 하고
장례식에서도 졸고
그냥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니깐
거짓말까지 하면서 굳이 살려고 안 하는 거 아님?
얘가 뭔가 정의롭거나 올곧은 인물로 봐야됨?
허무주의자라고 보긴 좀 그렇지
허무주의자면서 실존주의자임 동양에서 생각하는 허무주의자는 보통 아 모든게 허무하다 왜 살까 이런거라면 서양에서 허무주의는 절대적인 기준 같은 거 없음으로 보면 됨 뫼르소는 세상이 제시한 가치를 거부하고 행복함을 느끼며 죽었기 때문에 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좋아하는 듯 근데 나는 카뮈도 안 좋아하고 뫼르소도 안 좋아함 ㅋㅋ - dc App
왜냐면 카뮈가 대놓고 뫼르소를 현대인의 그리스도라고 했거든ㅋㅋ 개인적으로 동의 못하지만
비난이나 죽음을 감수하면서 지 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진실되다고 표현한것 아닐까 그냥 허무주의자여서 장례식에서 무던하게 행동햇다기보단 그냥 진짜 별 생각이 안들어서 있는 그대로 행동한게?
원래 사람은 다 이방인인데 다들 아닌 척 하면서 살고 뫼르소는 자기가 이방인인 걸 받아들인 채 죽어서 그런 거 같은 데 음
그러니까, 그러한 상태를 받아들이는 걸 카뮈는 구원으로 본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