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의 사회파 추리소설 모방범
볼만했음. 개인적으론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들보다 좋았음. 다만 추리할만한 요소가 있는 작품은 아님. 범죄소설이라는 표현이 맞을 듯.
특징으로는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많음. 주된 인물은 8명 정도인데, 그 이외에도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에 대해 꽤 분량을 할애함. 단순한 목격자임에도 그 사람의 어린시절부터 구구절절 나오기도 함. 그래서 이 소설은 범죄를 단순히 추리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적 사건 자체로서 묘사하려고 했음이 느껴짐. 범죄라는게 수많은 사람들이 얽히는 문제라는거.
근데 깊이나 밀도 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적지 않음. 이건 뭐 말하면 스포가 되니까 넘어가겠음. 개인적으로 난 경찰 수사 중심의 사회파 추리소설을 좋아하거든. 이 책에서도 경찰조직이 나오긴 하지만 현장 형사들은 나오지 않고 후방 데스크 팀만 나옴. 그 점이 좀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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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는지
나무위키 펌)
쓰카다 신이치
아리마 요시오
마에하타 시게코
다케가미 에쓰로
시노자키 류이치
간자키
아키쓰
도리이
구리하시 히로미
아미가와 고이치
기시다 아케미
가우라 마이
후루카와 마리코
히다카 치아키
미야케 미도리
아사이 유카리
이토 아쓰코
기무라 쇼지
후루카와 마치코
후루카와 시게루
히다카 미치코
구라하시 스미코
구라하시 노리오
다카이 노부카쓰
다카이 아야코
다카이 가즈아키
다카이 유미코
히구치 메구미
미즈노 히사미
마에하타 쇼지
기다 다카오
아사이 유코
다케가미 노리코
아시하라 기미에
이타가키 하지메
데지마
아다치 요시코
이시이 요시에
이시이 요시유키
다가와 가즈요시
쓰노다 마유미
가키자키
아마타니 기요미
이 사람들이 다 나온다는게 믿어짐? ㅋㅋ
아 등장인물 미쳤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