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땅의 혜택'을 최소 10번 이상 읽으며 빠졌던 함순
나치 관련해서 이슈가 크게 있지만
작품이 진짜 물고 뜯으며 읽을만큼 너무 내스타일이라
굷주림도 구매했음
사실 땅의 혜택에 비해서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다
2.
내가 공포, 마이너한 징그러운 것 등등을 좋아해서
그런 걸 제대로 다룬 책(비문학)을 찾아 다니는데
일본 과학철학 학자의 책을 발견해서 구매함.
공포, 추한 것을 좋아하는 심리를 제대로 다룬 책이 진짜 거의 없음..
서울대 미학과 이해완 교수가 좀 다룬 정도
만약 다룬 책이 있다해도 중세미술 관련, 그로테르크 기원 이런게 많음
꽤 세심하게 파고들어서 마냥 재미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호러에 대한 탐구, 좋아하는 심리에 대한 분석 등등을 다룬 책임
요건 아직 안읽었는데 기대하고 있슴다
호러사피엔스 재밋겟다
이런 류의 책이 많이 없는 데, 되게 재밌을 것 같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