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기한이 있다는 것!
사실 이것 땜에 싫어했었지만
오히려 반납기한 덕분에 집중해서 읽게 됨
오늘만 해도 스릴 넘치게 3권을 속독해버렸다
지난 보름동안 몇 페이지만 건드려놓곤 뭔짓인지 ㅋㅋ
신간이나 인기책들은 재대출 거의 불가능해
결국 똥줄 태우다 사버리기도 하는데
살 땐 선물받은 듯 뿌듯하지만
정작 안 읽게 되는 거 보면ㅋㅋㅋ
도서관 책이 ㄹㅇ... 이겼다
비록 코딱지가 마구 묻어있기도 하지만!!!
마감날짜 정해주는 것만으로 가치있음
밑줄치고 코딱지 뭍히면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지
정독 도서관에서는 정독하는 분위기
정독 도서관에 내 코딱지랑 연한 똥 발라놓은 거 150권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