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맞는건가?
주인공이 기차에 내려서 게이샤 만나서
샤바샤바 하는 도중인데 ........
지금까지 스토리 중 재밌다고 느낀 부분이 전혀 없고.. 내용을 보면 내가 뭔가 그 작가가 의도한 감정이나 느낌을 못 알아차리는건지,
이건 뭐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네
애당초 설국을 고른이유가 책이 얇아서 고른건데
소설 지금까지 진짜 많이 시도해봤는데
제대로 다 보고 좀 재밌다고 느낀게 거의 없는거같음 ..........
이정도면 나라는 인간은 소설이 안맞는건가?... 나도 모르겠네 ......
재미의 기준을 정해두고 읽어서 그럴 수도 있음 그냥 무난하고 대중적인 거 부터 ㄱㄱ
혹시 뭐 추천해줄수 있음? 너무 막 뭐 묘사 하고 뜻을 숨기고 그런거말공... 재밌게 본거 인생, 아큐정전, 소나기 , 동물농장 정도...
파이 이야기 읽자 설국은 아래 댓글처럼 명시적인 스토리 구조보다 감상적인 인상들의 연속과 연결이 더 중요한 작품임
스토리가 없는데 스토리가 재밌다고 느끼면 이상하지 문장을 즐겨
ㅠㅠㅠ
묘사 자체도 좋지만, 더 좋은건 유리창에 비친 여자를 보는 장면처럼 현실을 바라보는 특유의 아스라하고 미묘한 일본의 미의식을 표현하는 작가의 시선과 문체를 즐겨보도록
스토리로 빠는 작품이 아니라서링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추천
선견지명 ㄷㄷ - dc App
꾸역꾸역 읽긴했었는데 나도 설국 재미없더라 - dc App
스토리가 아니라 문장빨로 읽는 작품이라서..
ㅋㅋㅋㅋㅋㅋ하고싶은말 댓글에 다써있네 - dc App
야스나리는 장편은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으니까 단편을 보셈
걍 국문학 내려치고 일문학 빨아주는 애들이 좋다고 하는거임.
개인적으론 표현이 이쁜거라 그 분의기를 느끼는 책이라고 생각함, 내용이나 줄거리에서의 재미는 없는듯
순수 도파민 놀숲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