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은 안나 카레니나가 훨씬 쉽게 쓰여진 것 같은데 묘사가 너무 지루해서 안 넘어감ㅋㅋ
가끔 마음에 확 와 닿는 심리묘사가 있긴 한데 관심 없는 인물 묘사 나오는 순간 1페이지 읽는데 3,4분씩 걸림
카라마조프는 내용도 개막장 중의 개막장이고 등장인물도 하나같이 정신병자밖에 없어서 흥미진진하게 읽혔는데 말이야
그냥 내가 도파민 중독자라서 그런 건가
가끔 마음에 확 와 닿는 심리묘사가 있긴 한데 관심 없는 인물 묘사 나오는 순간 1페이지 읽는데 3,4분씩 걸림
카라마조프는 내용도 개막장 중의 개막장이고 등장인물도 하나같이 정신병자밖에 없어서 흥미진진하게 읽혔는데 말이야
그냥 내가 도파민 중독자라서 그런 건가
저도 그래요 안카 읽는중인데 확실히 안카가 재밌고 문장이 쉽지만 잘 안넘어감... - dc App
후반부 조금 빡셌던 기억
카라마조프는 전체적으로 구어적인 느낌이 강해서 술술 읽으면 되는데 좀 철학적으로 생각해볼 점이 있다는 느낌이고, 안나 카레니나는 안나 독백 빼고는 전체적으로 간결하지만 문어적인 측면이 더 강한것같음.. 그리고 농사는 그렇다쳐도 안카 정치적인 얘기 나오는 파트는 누가 읽어도 지루할듯
나도 - dc App
도1끼는 자극적이라 읽기가 재밌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