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 초반부는 (오늘날의 민주주의 이해와는 전혀 달랐던) 고대와 근대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지성사적으로 다룬다면 후반부는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설계한 프랑스 총재정부기 민주파들의 사상을 주로 다루는 듯.. 되게 재밌고 대중적 상식?을 깨는 내용들도 많아서 지성사나 민주주의에 관심 많으면 읽어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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