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진짜 좋아하고
오늘 오랜만에 삘받아서 4번째로 또읽는데

갑자기 나오코가 ㄷㄸ쳐주는거나
레이코상이랑 야스하는거나
뭔가 좀 유치하달까 이상하달까..

이전까지는 오히려 하루키책에서 나오는 성적인장면들이 주는
 일본문학 특유의 그 서정성과 약간의 형이상학적(?)인 분위기를 좋아했는데
오늘는 왠지 좀 다르게 느껴지네

나이먹으면서 같은걸 읽어도 느끼는게 달라지는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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