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역본으로 중장편들 하나하나 읽어가는 중인데 필력이 장난 아니네. 솔직히 줄거리만 놓고 보면 그닥인데 토마스 만 특유의 묵직하고 빽빽한 문체, 묘사에 그냥 흡입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음
각각의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예술과 삶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깔고 있어서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작품에 녹여놓은 듯한 느낌.
그간 읽어온 작품들과 확연히 좀 다른 분위기임
장편들은 아직 못 접해봤는데 너무 기대되네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마의 산> <파우스트 박사> <----
읽어본 사람들 어땠음
토니오 크뢰거, 트리스탄,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정도의 작품성 기대해봐도 됨?
각각의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예술과 삶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깔고 있어서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작품에 녹여놓은 듯한 느낌.
그간 읽어온 작품들과 확연히 좀 다른 분위기임
장편들은 아직 못 접해봤는데 너무 기대되네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마의 산> <파우스트 박사> <----
읽어본 사람들 어땠음
토니오 크뢰거, 트리스탄,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정도의 작품성 기대해봐도 됨?
마의산 읽다 포기했는데 이거 읽어볼까..
부덴브로크는 네가 원하는 그 클래시컬함이 넘치는 작품임 마의산과 파우스트박사는 결이 좀 다름 사람에 따라선 뇌절이다 싶은 구간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변적인 논의도 좋아해서 인상깊었음
마의산 읽을거면 7일내로 읽어야한다
?왜
그런게 있어
괜히 괴테 이후 최고의 독일 작가라고 불리는게 아님
Goat라서 다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