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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혼자서 당대 신화와 전설, 역사가들과 철학자들, 그리고 피렌체와 정치에 관한 내용을

신곡이라는 작품에 담았다는것이 그저 놀라울 뿐

심지어 피렌체에서 추방당하고 망명하면서 구상하고 썼다는데...

혼자서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만들수 있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였습니다.


생각보다 주석 덕분에 읽는데 큰 지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차라투스투라 만큼 난해하다 느끼는 이유는, 너무 많은 사람들과 신화 내용들이 나와서 그런것 같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