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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영국 남부에서 노부부가 살고있었는데 남편쪽으로 한 우편이 왔음
우편의 내용은 영국 북부의 요양원에서 한 할머니가 암에 걸려 죽기 직전인데 할머니에겐 가족도 친구도 없고 남아있는 유일한 연락처가 할아버지라서 연락했다는거임
할아버지는 그 우편을 받고 북부에 있는 요양원에 가기로 마음 먹었음 하지만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걸어서 가기로 결정함
이후 할아버지는 걸어가면서 과거를 회상하면서 왜 할머니를 찾아가는지 나옴
젊은 시절 할아버지는 화를 잘 안내고 참아오는 성격이었지만 그 성격 때문에 아들와 자주 싸우다 결국 아들이 자살하게 됨
아들의 시체를 보는 순간 지금까지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하면서 자기 상사의 사무실을 박살내버림
사무실 부수는걸 끝내자 급격히 현탐이 오고 해고당할 일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동료가 자기가 박살냈다고 주장하면서 동료가 대신 해고당하는 걸로 끝남
그리고 그 동료가 바로 북부에 있다는 할머니였음
다만 이 부분은 내가 기억이 안나서 확실하진 않음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북부에 걸어가는데 성공하고 할머니가 죽기 직전에 상봉에 성공하고 아내와 함께 다시 돌아가는걸로 끝나는 스토리였음
가즈오 이시구로 소설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