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가끔 영화들 비평 보면 정신분석학 이론 바탕으로 쓰여진 것들이 있거든?
특히 아리 애스터나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들 ㅇㅇ
근데 비평 읽어보면 그럴싸하고 감독들도 분명 그 개념을 인식해서 영화에 넣은 것 같단 말이야
그래서 그 학문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지금 학계에서는 아예 무시 당하는 학문이라고 하더라고?
그럼 감독들이나 평론가들은
사장되어버린 이론을 활용해서 무언가를 만드는거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야? 그냥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서?
가끔 영화들 비평 보면 정신분석학 이론 바탕으로 쓰여진 것들이 있거든?
특히 아리 애스터나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들 ㅇㅇ
근데 비평 읽어보면 그럴싸하고 감독들도 분명 그 개념을 인식해서 영화에 넣은 것 같단 말이야
그래서 그 학문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지금 학계에서는 아예 무시 당하는 학문이라고 하더라고?
그럼 감독들이나 평론가들은
사장되어버린 이론을 활용해서 무언가를 만드는거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야? 그냥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서?
그야 재밌으니까..
학문 자체가 이름이 멋잇잖아
과학에서는 내다버렸지만 프로이트는 철학에서도 중요한 인물이라 낼름 주워간거임
정신분석학이라는 학문 자체는 사장되었지만 거기서 유래된 개념은 너무 많이, 깊게 퍼져서 더 연명할 거임 당장 무의식이라는 말이 예술에서 안 쓰이는 날이 올까?
정신분석학은 사장되지 않았고 여전히 학문적으로 유효하게 쓰임 심리학에서 과학적 방법이 아니라고 해서 까이는 거지 정신분석학 연구자들은 계속 나옴 - dc App
현대회화든 영화든 뭐든 정신분석학과 비슷한 시기에 발흥했고 기초부터 함께 맥락이 쌓아올려진 거라 단번에 폐기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함
여전히 유효한 은유로 작동하는지라 굳이 폐기할 필요도 없고
정신분석학 임상심리에서 쓰이지않나
정신분걱학은 기성 심리학이랑 완전히 다른 길을 갔다고 생각함
영화를 보면서 욕망을 갈구하거나 충족시키자나. 욕망을 설명하려면 정신분석학이 유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