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가끔 영화들 비평 보면 정신분석학 이론 바탕으로 쓰여진 것들이 있거든?

특히 아리 애스터나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들 ㅇㅇ

근데 비평 읽어보면 그럴싸하고 감독들도 분명 그 개념을 인식해서 영화에 넣은 것 같단 말이야

그래서 그 학문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지금 학계에서는 아예 무시 당하는 학문이라고 하더라고?

그럼 감독들이나 평론가들은

사장되어버린 이론을 활용해서 무언가를 만드는거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야? 그냥 내용 자체가 흥미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