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취업하느라 독서하고는 담을 쌓고 살았네요
취업하고 나서도 항상 '책' 자체는 읽긴 했지만
재테크 도서, 가벼운 성공철학이 담긴 책, 무협? 판타지류 소설처럼 깊이가 얇고 쓰레기 같은 책들만 읽었던 것 같아요
요새 정신을 좀 차려서
뭔가 문학 고전세트나 깊이 있는 철학서적 등을 읽고 싶은데, 혼자서 해보니까 어렵더라고요
관심있는 분야만 편식하기도 하고, 요새 책 읽는 의미가 있나 재미는 있나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독서모임을 좀 해보면 괜찮을까? 하는 호기심이 드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독서'모임' 말고 '독서'모임을 더 하고 싶어서요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모임을 하는게 처음이라 부담스럽기도 하고
독서모임을 했던 여자 지인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항상 물소들이 있다고 해서요
괜히 나가서 인간관계 스트레스만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독서모임가면 사람마다 역량이 비슷한게 아니라서 대부분 가벼운 책밖에 못읽음
독서 습관만 들이면 굳이 안나갈 것 같긴 한데 다른사람도 이렇게 생각하나요? 뭔가 고인물 보면서 배우고 따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커서요
섹파 만드는건 여기가 제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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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하면 쎆파구하기 여기가 젤 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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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 모임글 검색해보면 별에별일이 다있던데
내 주변 보면 생판 모르는 사람들 있는 곳보다는 아는 사람들끼리 해야 오래 가더라 - dc App
일단 주변 친구들 중에서 찾아보고 정 없으면 다른 데 찾아서 가보셈 - dc App
취업후 완전 모르는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아는 사람이 없어요 ㅋㅋ 좀 딥한 책 주제로 하는 곳에 한 번 들어가고 싶은데 찾기 어렵군요
어느 취미모임이 그렇듯이 모임자체가 좋으면 ㄱㅊ다고 생닥함 - dc App
우선 들어가기전에 어떤책위주로읽었는지 한번 탐색부터해봐 근데 대체로 가벼운책중심이더라 요샌 - dc App
10대 시절에는 철학사 관련 책이나 가벼운 철학 서적 읽었고, 지금도 가만히 놔두면 철학,역사, 비문학 관련 책만 주구장창 읽더라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같은 문학 고전 읽고 싶어서 가려고 함 자기계발서, 재테크 , 가벼운 에세이 이런 독서모임은 웬만하면 피하려고 하네요
국민 10명 중 4-5명이 일년에 단 한권의 책도 안 읽는 나라에서 독서 모임이 주거 환경 근처 가까이 있다면 선택받은 것임,멀어서 못가는 이들도 허다할 듯
헉 한국 사람들 인스타에 책 읽기 많이 올려요! - dc App
모임은 친교, 사교, 섹스 하러 가는 곳이지 독서하러 가는 곳이 아님. 독서는 혼자 하고, 관련된 내용을 글로 쓰는 게 훨씬 더 깊은 독서가 된다.
진짜들의 모임은 참가비를 수강료 수준으로 지불해야 하거나 비공개임. 아무나 못한다는 소리. 아무 독서모임이나 가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추월차선 위 력행자 푸의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가르침만 가득하다
아
일단 독서모임 1회에 4만원 정도 참가비가 있고, 독서는 혼자 하는 것에 동의함( 강독 수준의 모임 제외하고는) 다만 독서습관을 들이고, 내가 읽기 싫은 분야 책 꾸역꾸역 읽고, 독서의 재미를 찾고 싶어서 가려고 함
여기가 독서 모임인데
배우신 분
뭐 여느게 다 그렇듯 모임자체가 문제가 있다기보다 좋은모임을 찾는게 어렵지 게다가 해당분야에 줏대나 지식 없으면 못찾을 확률이 매우 높고 일단 혼자 읽어봐
독갤하는게 더 길게할 수 있는거 같음 ㅇㅇ - dc App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좌석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다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평생 남는 경험"해봐.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랑 4집도 듣고오면좋아(모두 명반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