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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실험적이고 언어극의 느낌이 좋긴한데
솔직히 언어유희가 강점이라는데
번역으로는 잘 느끼긴 힘든것같고

해설빼면 65page?정도 밖에 안되서
전위적인 작품 맛보기론 ㄱㅊ은것같은데
사뮈엘 베케트 <이름 붙일 수 없는 자>가
관객모독 상위호환의 느낌이 있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