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cee83fa11d02831a8a865d070dfb053de17debb358924e2cee5ccc556a71d273c1d735b5676059fd38a6e46ed439867f6e096fbc3cd

이거임,


전설의 30만원짜리 그 책이다.


사실 이것보다 먼저 나온 시리즈로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도 있음


어쨋든 둘다 읽어보고 쓰는 감상평



ㅡㅡㅡㅡ



사실 책의 구성 자체는 엄청 단순하다


오른쪽에 해당하는 도레의 그림이 있고


왼쪽에는 그 그림에 해당하는 책의 구절이 있는 식임


성경에서는 성경구절, 신곡에서는 해당하는 신곡의 부분이 말이다.




성경은 구약이랑 외경(아포크리파)이랑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곡은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으로 구성되어 있음



ㅡㅡㅡㅡ



사실 그림책이라는게 그렇지


글로 읽는거랑 실제로 그림으로 보는건 다르다 그거다.


그렇게 바라보면 성경이나 신곡이나 단순히 글을 넘어서 실제로 그림으로 보여주니까


충분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음


거기에 또 엄청 거대하게 보여주니까 말이다. 




물론 비싸긴 해도


도서관들 찾아보면 비치해놓은곳들 있으니까 


아니면 교보문고에도 있는것같던데 자세히 확인은 안해봐서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