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하루키 1q84 3권 읽다가 이걸 왜 읽고 있지 싶어서 반납하고 긴거 읽는거에 맛들린 겸사 소세키 명암읽고 그리고 고진 일본근대문학 기원 읽다가 돗포 언급엄청나서 중간에 돗포 단편집(무사시노 외)읽고 고진 마저 읽고 고진이 언문일치 뾰로롱으로 언급한 파계읽고 갑자기 카프카 마려워서 카프카 읽었습니다

고진 일본근대문학의 기원 잼있었습니다. 소세키론 집성도 구매해두었고 모리 오가이도 조만간 읽을 듯 합니다.
파계는 이광수의 무정이 보이니 잼있습니다. 이광수 일본 유학하면서 당시 이루어지던 일문학의 근대적 달성을 흡수해냈구나 싶어 놀라웠습니다.

지금은 소세키 개인주의랑 다니자키단편집 병렬하다가 근대만 읽으니 물려서 조금 이후에 쓰인 만엔원년 읽고 있습니다.

일문학 만세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