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시간은 그녀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로부터 모두 가져가버렸다.


태국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소개되어 한번 읽어볼까 하고 읽어봤는데 예상외로 재밌고 술술 넘어감




p 고요한 달빛속의 그 모든 풍경속에서 나는 그녀와의 또다른 이별의 그림자를 전혀 보지 못했다.

  

많은 여운이 남는 왜 찰스디킨스가 대문호인지 알거같은


p 누구나 다가는거야 먼저가려고 밀치고 싸울필요도 없지

   누구나 다 갈수있게 자리가 넉넉하거든 먼저가겠다고 서두르는건 바보짓이야.

  그래봐야 더 늦어진다니깐

 내가 바라는건 딱 한가지야 그냥 즐겁게 하라는거 


에밀졸라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읽게된 아소무아르(목로주점)

재밌는 막장 영화를 본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