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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훌륭한 작품이다...


이 소설은 인간의 역겨움과 사회에 대한 조롱을 꽁꽁 숨겨놓은 작품이다...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대화를 되새김질해 보면 알 수 있는 그 특유의 역겨움...


그리고 서사의 결말에 숨겨져 있는 사회에 대한 조롱...


대표적으로 결말 부분의 '다~ 그럴 때가 있지.'라는 뉘앙스로 마무리 짓는 주인공...


그리고 사회의 번복으로 인해 인류의 종말까지 반복될 역겨움...


인간의 추악함과 사회에 대한 조소를 재미있게 그려낸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