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종교가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종교는 과학의 발전에 의해 사라질 수 밖에 없는가
이런 화두로 고민하고 있는데 비슷한 주제의 책이 있다면 어떤 것을 읽으면 좋을지 독갤 유저분들께 추천받고 싶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특정 종교 하나보다는 종교, 나아가 인문학 전반에 대한 고민입니다
종교는 과학의 발전에 의해 사라질 수 밖에 없는가
이런 화두로 고민하고 있는데 비슷한 주제의 책이 있다면 어떤 것을 읽으면 좋을지 독갤 유저분들께 추천받고 싶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특정 종교 하나보다는 종교, 나아가 인문학 전반에 대한 고민입니다
도미니언, 축의 시대 - dc App
호모데우스였나 과학이 할 수 없는걸 종교가 할수있다 라고 읽은게 기억에 남는데
호모데우스는 비추 - dc App
깔짝이긴 함 ㅇㅇ
1. 종교의 역할 - 종교마다 다르다 그러나 대게 구원을 원하며. 오히려 도덕적인 가치를 기대하는 것은 필요하면서도 종교를 수단화한다고 생각한다. 2. 과학 발전에 의해 사라진다.라고 말하는건 궤변에 가깝다. 인간이 영생을 얻지 않는한 절대로 사라질 일은 없다. 결론, 어차피 그런 주제로 찾으면 가벼운 책 밖에 없을 것이고 종교의 본질을 알고 싶으면
다 쓰고 가 이눔아
한 가지 종교를 깊게 보는 것을 권함. 성경 >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or 신국론 >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 존칼뱅 기독교 교리 이정도면 봐야 아 기독교가 말하는 것이 이것이구나. 그리고 저 책들에는 질문에 대한 해답도 있고 굳이 기독교가 싫으면 다른 종교를 읽어보시길. 종교를 통합해서 전체로 보는 시각은 개인적으로 정말 얄팍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발전으로 인한 종교가 사라질 수 있는 것도 좀더 사견을 붙이자면 유물론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사회라서 그런 것일수도 있음. 언젠가 특이점이 오면 모든게 해결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 속에 멋진 신세계라는 책에서는 그 속에서 인간은 얼마까지나 인간일까?라는 질문을함. 물질적 풍요를 얻더라도 정신적인 영역까지 만족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깐.
많은 책을 읽으며 좋은 양식을 얻으시길.
종교 문34해력 총서 1권 내 안의 엑스터시를 찾아서 가 그런 책이 아닐까 생각됨 정작 나는 불교 이슬람교 편만 봤지 1권은 읽지 못해서 확언할 수는 없겠다 언젠가 읽을 예정이긴 한데
그건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이렇다저렇다 설명 가능한게 아니라 체험의 차원에서 접근해야 알수있는거임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1073335
왜 체험의 차원이 필요하냐면, 인간은 어떤 상황에 직접 처해보지 않는한 그때의 충격이 주는 고통을 알수가 없음... 예를 들면 뭐 동생이랑 계곡에서 놀다가 익사하는걸 눈앞에서 목격한 아이가 몇달을 실어증에 걸린다든지 하는건 글로 백날 적어봤자 이해 못함. "아니 동생이 죽은건 죽은거고 자기 인생 사는건 사는거지 그렇다고 좌절하고 있으면 쓰나" 이정도거나 뭐 보편적인 슬픈 감정이입해서 같이 눈물흘려준거나 것일텐데(동시에 여느때와 다름없이 밥 잘먹고 잠 잘자는) 당사자가 느끼는 충격은 그런 감정따위가 아니라 물리적인 쇼크에 가까워서, 그럴때 종교가 필요하지 러프하게 말하자면
정신과 치료면 되지 않나? 정신 상담으로 충분하지 않나? 라는 의견도 있긴한데, 나는 종교도 아주 필요하다고 봄. 세계관이 충격으로 인해 박살났으면 다시 세계관을 재건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게 생략되면 모래사장에 집짓는 수준으로 부실한 결과를 만든다고 봄
엘리아데
지구촌의 신앙-스미스. 대화가 막히고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세상에서 어떤 태도를 지향해야 하는지 엿볼 수 있음
종교 다시 읽기, 종교 읽기의 자유 추천 절판돼서 빌려보세요. 종교학이 딱 인문학적으로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의 기능은 무엇인가 종교를 사람들이 경험하는가 다루는 학문 - dc App
니니안 스마트의 종교와 세계관 이라는 책도 추천 - dc App
필 주커먼 종교 없는 삶